'버디만 6개 퍼펙트~' PGA 직행 도전 이승택, 비짓 녹스빌 오픈 첫날 1타 차 공동 3위

김인오 기자 2025. 5.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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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격인 콘페리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불곰' 이승택(경희)이 맹타를 휘두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승택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비짓 녹스빌 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2차전 공동 14위로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한 이승택은 최종 성적 공동 14위로 올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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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MHN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격인 콘페리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불곰' 이승택(경희)이 맹타를 휘두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승택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비짓 녹스빌 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1라운드 합계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이승택은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 둘째날을 맞는다.

보기 실수 없이 완벽한 하루를 보낸 이승택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올해 무대를 콘페리투어로 옮긴 이승택은 모든 대회를 컷 통과하고,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세 차례 오르면서 현재 포인트 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은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승택은 지난해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후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해 PGA 투어 큐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

2차전 공동 14위로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한 이승택은 최종 성적 공동 14위로 올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콘페리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4언더파 67타, 공동 10위로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 김성현은 포인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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