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은, E1채리티 오픈 첫날 짜릿한 홀인원 [KLPGA]

강명주 기자 2025. 5.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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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오경은이 1라운드 전반 3번홀(파3, 160야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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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 대회에 출전한 오경은 프로가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오경은이 1라운드 전반 3번홀(파3, 160야드)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2020년 6월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진행된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 14번홀 홀인원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에이스 기록이다.



 



오경은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당시 홀인원 상황에 대해 "처음에 8번 아이언을 칠지 7번 아이언을 칠지 고민했었다"며 "7번으로 컨트롤 샷을 치려고 했는데, 칠 때부터 잘 맞았다고 느껴졌다. 핀 앞에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깃대를 맞는 소리가 나서 홀인원이 됐다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홀인원으로 코지마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은 오경은은 "어머니께 드리려고 한다. 안 그래도 어머니가 갤러리를 하시면서 매번 안마의자 가지고 싶다고 많이 얘기하셨었다. 홀인원을 하고 나서 마사지할 생각에 계속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경은은 "이번 대회는 톱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상반기 안에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꾸준하게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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