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헌사'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남을 40대 미드필더와 결별...모드리치, 재계약 실패, 13년 바친 레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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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팀을 떠난다.
레알은 22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또한 레알은 "구단과 주장 모드리치는 6월 18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 일정이 끝나면 동행을 마치기로 합의했다. 잊지 못할 여정이다. 레알은 우리 구단과 세계 축구의 가장 위대한 전설 가운데 한 명인 모드리치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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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팀을 떠난다.
레알은 22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내고 "모드리치와 그의 가족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레알은 "구단과 주장 모드리치는 6월 18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 일정이 끝나면 동행을 마치기로 합의했다. 잊지 못할 여정이다. 레알은 우리 구단과 세계 축구의 가장 위대한 전설 가운데 한 명인 모드리치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한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에 따르면 2024/25 시즌 라리가 최종전이 열리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모드리치의 마지막을 기리는 헌정 행사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모드리치는 홈 팬들 앞에서 소감을 전하고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은 "모드리치는 언제나 레알 팬들의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다. 그는 유일무이하고 모범적인 선수이다. 레알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선수로 그의 유산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라며 이례적인 찬사를 보냈다.
킬리안 음바페도 "이번 시즌 당신과 함께 경기하고 같은 공간에 머물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나는 위대함을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모드리치는 최고의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모드리치는 지난 2012년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여정을 함께했다. 13시즌 동안 무려 28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회, 클럽 월드컵 6회, UEFA 슈퍼컵 5회, 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2회, 스페인 슈퍼컵 5회 등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얻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모드리치가 활약한 기간 팀 성적만 좋았던 것도 아니다. 개인 기록 역시 화려하다. 2018년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트로피를 수상하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하던 양강 구도를 깼다. 또한 레알 소속으로 무려 590경기를 소화하며 43골을 넣는 기복 없는 활약을 바탕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FIFPro 월드 베스트 11 6차례, UCL 최고의 미드필더 2차례에 선정됐다.
사진=BR 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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