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삼척, 성매매 근절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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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성매매 근절을 위해 22일 동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총 69개 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함께 참여했으며,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경고문구 게시 여부, 음란·퇴폐행위, 불건전 광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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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성매매 근절을 위해 22일 동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총 69개 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함께 참여했으며,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경고문구 게시 여부, 음란·퇴폐행위, 불건전 광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삼척시는 범죄자와 피해자가 동일 공간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성매매의 특성상, 민·관·경의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보호까지 아우르는 현장 대응에 나섰다.
2024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202개 업소를 점검해 8개소에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점검은 9월 중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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