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경사났다! '34골 25도움' 특급 윙어, 2028년까지 재계약→"여기서 은퇴하겠다" 종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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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의 마지막은 FC 바르셀로나에서 맞이하고 싶다."
하피냐(29, 바르셀로나)가 구단과의 재계약을 마친 뒤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가족의 일원으로서 한 해를 더 함께하게 돼 정말 특별하다. 아주 기쁘다"라며 "예전부터 가족에게도 말해왔다. 내 꿈은 커리어 마지막까지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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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 바르셀로나 공식 소셜 미디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151118378jvgj.png)
[OSEN=정승우 기자] "내 커리어의 마지막은 FC 바르셀로나에서 맞이하고 싶다."
하피냐(29, 바르셀로나)가 구단과의 재계약을 마친 뒤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원래 계약은 2027년 만료 예정이었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하피냐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끝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보내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가족의 일원으로서 한 해를 더 함께하게 돼 정말 특별하다. 아주 기쁘다"라며 "예전부터 가족에게도 말해왔다. 내 꿈은 커리어 마지막까지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151118772kooh.jpg)
이어 "물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전제"라고 덧붙였다.
2022년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하피냐는 데뷔 첫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13골에 머물며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재정 위기와 맞물리며 프리미어리그 및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도 받았다.
이번 시즌은 달랐다. 한 시즌에만 라리가 18골을 터뜨리며 부활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3골 9도움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를 모두 제패하며 국내 대회 트레블을 완성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하피냐는 올 시즌을 대표하는 발롱도르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소속팀 동료 라민 야말(스페인)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프랑스)와도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151119113ewxr.jpg)
이번 시즌 34골 25도움을 기록한 하피냐는 올 시즌 팀 내 5인 주장단에도 포함됐다.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로날드 아라우호, 프렝키 더 용, 페드리와 함께 주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제 나는 '아빠이자 주장 하피냐'"라며 웃은 뒤 "예전보다 책임감이 커졌다. 입단 당시보다 분명히 더 성숙해졌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151119663pwcc.jpg)
끝으로 "골과 도움을 더 많이 기록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유니폼을 입고 더 많은 타이틀을 따내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26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시즌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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