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러 왔나"…포항 시장 상가 처마에 둥지 튼 제비
최창호 기자 2025. 5.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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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북부시장 곳곳에 제비들이 날아들어 번식이 한창이다.
23일 시장 상가 처마 밑과 상점 입구 위에 둥지를 튼 제비들이 알에서 깬 새끼들을 키우느라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날았다.
지난 초부터 보이기 시작한 제비들은 시장 여기저기에 8~10개의 둥지를 만들었으며, 이 중 4곳에서 육추(育雛)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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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 영일대북부시장 곳곳에 제비들이 날아들어 번식이 한창이다.
23일 시장 상가 처마 밑과 상점 입구 위에 둥지를 튼 제비들이 알에서 깬 새끼들을 키우느라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날았다.
지난 초부터 보이기 시작한 제비들은 시장 여기저기에 8~10개의 둥지를 만들었으며, 이 중 4곳에서 육추(育雛)가 한창이다. 육추(育雛)는 어미새가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는 것이다.
상인들은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제비 둥지를 도심에서도 볼 수 있어 신기하다"며 "요즘 제비를 구경하기 힘든데, 제비 덕분인지 장사가 그럭저럭 잘 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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