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아구지' 김상호와 대면…팔척귀 굴 입성 (귀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귀궁’ 김지연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 속 여리는 비비를 따라 어둠이 짙게 깔린 ‘팔척귀’의 신당으로 향하는 모습. 강철이(육성재 분)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비비와 단둘이 팔척귀의 신당에 발을 들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특히 잔뜩 얼어붙은 표정으로 여리의 눈치를 살피는 비비가 평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여서, 예사롭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순간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신당 안, 이들을 맞이한 이가 다름 아닌 풍산(김상호 분)임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심장을 얼어붙게 한다. 이어 신당 한가운데 잔뜩 겁에 질려 있는 여리와 그를 내려다보는 비비의 서늘한 눈빛이 교차되면서, 그간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비비가 대체 무슨 연유로 여리를 이곳으로 끌어들인 것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에 간교한 웃음을 띈 채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풍산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과연 비비가 신당을 찾은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여리와 비비는 풍산의 위협 속에 무사히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휘몰아치는 전개 속 다가올 ‘귀궁’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는다.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시청률 조사결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화 기준 최고 시청률 11.4%, 전국 10.7%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귀궁’은 23일 오후 10시에 11화가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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