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권보다 1억 싸다"…역에서 단 140m 거리 '이 아파트' 추가분양

김평화 기자 2025. 5.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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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중화동 대단지 아파트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6월 입주 직전 30가구에 대한 추가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최근 분양가가 급등한 서울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서울에서 분양을 실시한 다른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는 입주까지 2~3년이 소요되지만,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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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중화동 대단지 아파트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6월 입주 직전 30가구에 대한 추가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장기전세 물량이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환되면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최근 분양가가 급등한 서울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중화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55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39㎡ 8가구 △49㎡B 1가구 △59㎡A 4가구 △59㎡B 5가구 △70㎡B 3가구 △84㎡B 6가구 △100㎡A 3가구 등 총 30가구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B가 8억8840만원으로 책정됐다. 3년 전인 2022년 최초 분양가(7억6000만원대) 대비 약 1억원 높은 수준이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39㎡ 5억960만원 △전용 49㎡B 6억6080만원 △전용 59㎡A 8억5910만원 △전용 59㎡B 8억8840만원 △전용 70㎡ 9억7290만원 △전용 84㎡ 10억9570만원 △전용 100㎡ 12억8020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최근 입주권 실거래가와 비교해도 가격경쟁력이 있다. 이 단지 입주권은 최근 전용 84㎡가 12억원에, 전용 59㎡가 9억62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앞서 2022년 최초 분양 당시 이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2835만원으로 △59㎡ 7억5730만~7억6290만원 △70㎡ 8억6230만~8억6720만원 △84㎡ 9억7140만~8170만원 △100㎡ 11억4020만~11억8810만원이었다.

최근 서울에서 분양을 실시한 다른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최고 11억원대, 전용 74㎡ 최고 13억원대다. 최근 1순위 청약에서 218가구 모집에 119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5 대 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분양가는 전용 59㎡ 9억6860만~10억240만 원, 전용 84㎡ 12억원대로 각각 책정됐다. 최근 1순위 청약 262가구 모집에 청약 통장 3543개가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3.5대 1이었다.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6월2일 특별공급, 같은 달 4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12일이다. 당첨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는 입주까지 2~3년이 소요되지만,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까지 거리가 약 140m에 불과하다. 1호선 신이문역과 경의중앙선·경춘선·KTX 강릉선 이용이 가능한 상봉역도 가까운 편이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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