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주요 FA] 삼성 이정현, 최대 강점은 ‘금강불괴’
손동환 2025. 5.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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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정현(189cm, G)은 '금강불괴'다.
이정현 2010년에 열렸던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에 입단했다.
이정현은 서울 삼성으로 이적했다.
그런 담대함이 이정현을 A급 선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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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정현(189cm, G)은 ‘금강불괴’다.
이정현 2010년에 열렸던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에 입단했다. 하지만 KT와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가 당시 드래프트 지명권으로 트레이드를 진행했고, 이정현은 한국인삼공사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정현은 데뷔 시즌부터 전 경기를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과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690경기를 연달아 뛰고 있다. 이는 KBL에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정현이 ‘금강불괴’로 불리는 이유다.
# 에이스
이정현은 2011~2012시즌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반지 또한 처음으로 획득했다. 그리고 2012~2013시즌부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2016~2017시즌에는 확고한 에이스였다. 챔피언 결정전 6차전 마지막 또한 책임졌다. 이정현의 마지막 1대1이 성공했고,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은 창단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기록했다. 이정현 역시 데뷔 첫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현은 2016~2017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이정현의 행선지는 전주 KCC(현 부산 KCC)였다. 그리고 2020~2021시즌에 KCC한테 정규리그 1위를 안겼다. 개인 통산 3번째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기도 했다.
2021~2022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FA를 취득했다. 이정현은 서울 삼성으로 이적했다. KGC인삼공사 시절 함께 했던 은희석 감독과 재회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에이스했다. 삼성을 그야말로 하드 캐리했다.
# 다치지 않는다, 그게 이정현이다
이정현의 강점은 여러 개 있다. 우선 ‘승부처 해결 능력’이다. 그런 담대함이 이정현을 A급 선수로 만들었다.
또, 이정현은 다양한 옵션을 갖췄다. 그런 이유로, 2대2를 할 때, 여러 옵션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다.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현의 가장 큰 강점은 ‘내구성’이다. 이정현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모두 한 경기도 거르지 않았다. 데뷔 첫 경기(2010년 10월 15일 vs 울산 모비스)부터 2024~2025시즌 마지막 경기(2025.04.08. vs 서울 SK)까지 한 경기도 쉬지 않았다.
회사원도 15년 동안 회사에 매일 출근하기 어렵다. 농구 선수인 이정현은 코트로 개근했다. 철저한 몸 관리와 뛰려는 의지 없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것 자체가 후배들에게 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정현은 경험 또한 풍부하게 쌓았다. 경험을 어린 선수들한테 전수할 수 있다. 이정현 같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팀은 이정현을 매력적으로 여길 수 있다.
[이정현,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54경기
2) 출전 시간 : 29분 55초
3) 득점 : 10.4점
4) 어시스트 : 5.5개
5) 리바운드 : 3.7개
사진 제공 = KBL
이정현 2010년에 열렸던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에 입단했다. 하지만 KT와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가 당시 드래프트 지명권으로 트레이드를 진행했고, 이정현은 한국인삼공사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정현은 데뷔 시즌부터 전 경기를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과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690경기를 연달아 뛰고 있다. 이는 KBL에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정현이 ‘금강불괴’로 불리는 이유다.
# 에이스
이정현은 2011~2012시즌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반지 또한 처음으로 획득했다. 그리고 2012~2013시즌부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2016~2017시즌에는 확고한 에이스였다. 챔피언 결정전 6차전 마지막 또한 책임졌다. 이정현의 마지막 1대1이 성공했고,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은 창단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기록했다. 이정현 역시 데뷔 첫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현은 2016~2017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이정현의 행선지는 전주 KCC(현 부산 KCC)였다. 그리고 2020~2021시즌에 KCC한테 정규리그 1위를 안겼다. 개인 통산 3번째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기도 했다.
2021~2022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FA를 취득했다. 이정현은 서울 삼성으로 이적했다. KGC인삼공사 시절 함께 했던 은희석 감독과 재회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에이스했다. 삼성을 그야말로 하드 캐리했다.
# 다치지 않는다, 그게 이정현이다
이정현의 강점은 여러 개 있다. 우선 ‘승부처 해결 능력’이다. 그런 담대함이 이정현을 A급 선수로 만들었다.
또, 이정현은 다양한 옵션을 갖췄다. 그런 이유로, 2대2를 할 때, 여러 옵션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다.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현의 가장 큰 강점은 ‘내구성’이다. 이정현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모두 한 경기도 거르지 않았다. 데뷔 첫 경기(2010년 10월 15일 vs 울산 모비스)부터 2024~2025시즌 마지막 경기(2025.04.08. vs 서울 SK)까지 한 경기도 쉬지 않았다.
회사원도 15년 동안 회사에 매일 출근하기 어렵다. 농구 선수인 이정현은 코트로 개근했다. 철저한 몸 관리와 뛰려는 의지 없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것 자체가 후배들에게 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정현은 경험 또한 풍부하게 쌓았다. 경험을 어린 선수들한테 전수할 수 있다. 이정현 같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팀은 이정현을 매력적으로 여길 수 있다.
[이정현,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54경기
2) 출전 시간 : 29분 55초
3) 득점 : 10.4점
4) 어시스트 : 5.5개
5) 리바운드 : 3.7개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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