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한소희 말고…김선호·수지 ‘현혹’, 내년 공개[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5.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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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디즈니플러스
배우 김선호·수지 주연작 ‘현혹’이 내년 공개를 확정지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감독 한재림)이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마침내 공개키로 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선호가 남자 주인공 ‘윤이호’ 역으로, 수지가 여자 주인공 송정화로 각각 캐스팅 돼 치명적인 케미를 완성할 전망이다.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 드라마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뿐만 아니라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 장르를 뛰어넘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특별출연 한 ‘폭싹 속았수다’의 한 장면인 결혼식장 윙크 영상은 ‘김선호 챌린지’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원더랜드’, 드라마 ‘구가의 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등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시리즈 ‘안나’에서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국내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남문호텔 주인으로 알려진 송정화는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수많은 의혹과 미스터리를 안겨주고 있는 인물.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치솟는 가운데 ‘현혹’은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현혹’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연 배우로 류준열과 한소희가 물망에 올라있었지만, 열애 후 결별까지의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빚이지면서 논의가 중단되면 출연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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