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재즈페스티벌, 내달 7일 예술의 섬 '장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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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재즈페스티벌'이 다음 달 7일 오후 예술의 섬 장도에서 열린다.
해마다 웅천 해변 등지에서 열린 여수재즈페스티벌은 올해 예술의 섬 장도로 공연 장소가 확정되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시 섬과 자연,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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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오 무료 입장권 예매
![[여수=뉴시스] 여수시민과 관광객이 웅천 해변에서 열린 여수재즈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144257601lsyy.jpg)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2025 여수재즈페스티벌'이 다음 달 7일 오후 예술의 섬 장도에서 열린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수재즈페스티벌은 여수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재즈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친환경 소풍 콘셉트로 운영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촌블루스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한영애가 이끄는 '한영애 밴드'와 세계 재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이 주축이 된 '마리아 킴 퀄텟'이 무대에 오른다.
또, 감각적인 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는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1960년대 쿨재즈부터 스윙, 모던재즈까지 아우르는 정제된 음향의 'NS 재즈밴드'가 오프닝을 맡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페스티벌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하지만 관람객 안전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오는 25일 낮 12시 여수재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마다 웅천 해변 등지에서 열린 여수재즈페스티벌은 올해 예술의 섬 장도로 공연 장소가 확정되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시 섬과 자연,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예술의 섬 '장도'는 물때에 따라 바닷물이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를 덮는 독특한 명소로, 섬 자체가 하나의 무대가 돼 전국의 재즈 팬과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진행한 1·2차 입장권 예매가 불과 3~4분 만에 매진됐다"며 "재즈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예매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신청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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