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뷔 ‘슬로 댄싱’,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기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슬로 댄싱’(Slow Danci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21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5억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3일 밝혔다.
뷔의 솔로곡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재생 횟수를 넘긴 것은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을 비롯해 이번이 세 번째다.
‘슬로 댄싱’은 1970년대 솔(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재즈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뷔의 보컬, 후반부의 즉흥 플루트 연주 등이 매력적이다.
이 곡은 지난 2023년 9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24위에 올랐다.
‘슬로 댄싱’이 수록된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역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오는 6월 BTS 멤버들이 모두 전역해 완전체 활동에 기대를 높인다.
가장 먼저 전역한 맏형 진은 다음 달 28일 한국을 시작으로 팬콘서트 월드 투어를 개최,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의 총 9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제이홉 역시 현재 첫 월드 투어를 진행 중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또 최근 빌보드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나서는 등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RM과 뷔는 다음 달 10일, 지민과 정국은 11일 전역하며, 슈가도 21일 소집해제 하면서, 방탄소년단은 한 달여 뒤 군백기를 마치게 됐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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