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와인 양조업계가 이랜드킴스클럽 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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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은 이탈리아 와인 양조업체 대표단이 킴스클럽 강남점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킴스클럽 와인 코너에서 취급하는 와인과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하고, 이탈리아 와인의 국내 시장 전개와 관련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킴스클럽 와인 포트폴리오에 이탈리아 와인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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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이탈리아 와인 양조업체 대표단이 킴스클럽 강남점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킴스클럽 강남점을 견학하고 있는 이탈리아 와인 양조업체 대표단. [사진=이랜드리테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inews24/20250523141647291jfao.jpg)
이번 방문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보르사 비니 2025'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뤄졌다. 보르사 비니는 이탈리아 외교부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무역진흥부가 협력해 진행하는 B2B(기업 간 거래) 와인 홍보 행사다.
이랜드리테일은 킴스클럽 와인 코너에서 취급하는 와인과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하고, 이탈리아 와인의 국내 시장 전개와 관련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고급 음주 문화에서 대중 소비로 전환되고 있는 와인 소비 트렌드 변화를 알리고, 이에 발맞춰 자체 론칭한 '모두의 와인'을 소개했다.
양조업체 중 하나인 '질도(Gildo)'의 모니카 조르주토(Monica Zorzutto) 대표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과 소비자 특성을 이해하는 데 이번 방문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참가한 와이너리(양조업체) 다수는 한국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로 구성돼 한국 와인 시장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킴스클럽 와인 포트폴리오에 이탈리아 와인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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