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강렬한 레드 헤어... “샤워할 때마다 피 흘려”
2025. 5. 23. 14:10

그룹 에스파의 지젤이 강렬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모든 무대가 짜릿해요, 에스파 지젤 폴꾸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젤은 선명한 빨간색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지젤은 “빨간머리 유지하기 너무 힘들다”면서 “원래 흰색이던 시트와 베개를 검은색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 “머리 색깔 때문에 샤워할 때마다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젤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서 “세 장을 찍고 그 중에 두 개를 골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젤만의 셀카 포즈를 묻자 “(카메라를 얼굴에 가깝게) 그냥 빡.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또한 ‘밈’(인터넷 용어)을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저 밈 진짜 좋아해요”라며 “이해하기 어려운 약간 이상한 밈을 좋아한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지젤은 2020년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데뷔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젤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구사하며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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