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낙산파출소 신청사 준공…'양양 해변 지키는 파수꾼'

류호준 2025. 5.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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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낙산파출소 준공식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강원 양양군 강현면에서 낙산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1년 5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문을 연 신청사는 낙산파출소 구청사 옆에 있다.

연면적 230㎡, 지상 2층 규모로 최신 구조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있다.

낙산해수욕장은 국내 대표적인 서핑 명소로, 최근 해양레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파출소 신축을 통해 연안 사고 예방 및 긴급 구조 대응 능력 강화를 기대한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 안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양양 해변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속초해양경찰서 낙산파출소 준공식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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