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예약자 50%, 이번 달 안에 유심 교체 전망"
박기완 2025. 5. 23. 14:06
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이후 이번 달 말까지 유심 교체를 사전 예약한 고객의 절반 정도가 새 유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23일) 사이버 침해 일일브리핑에서 유심 교체 건수가 누적 354만 개로 사전 예약 신청 건수의 3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심 교체를 받지 못한 대기자는 모두 539만 명에 달하는데, 이달 말까지 전체 예약 고객인 800여만 명 가운데 50% 정도가 유심 교체 또는 재설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해커의 공격을 받은 리눅스 서버 보안 강화를 위해 백신과 위협 탐지·시스템, EDR을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안 체계가 강화되기 전까지의 위험성에 대해선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는 서버는 이미 망에서 격리 조치했다며 현재 작동하는 장비는 안심해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주한미군 4천500명 이전 검토"...새 정부 출범 앞두고 파장
- "노예선이냐"...비행기 입석 좌석 도입 소식에 비난 '봇물'
- "여자는 남자에 말대꾸 금지"...남학생들 손팻말에 고교 '발칵'
- '신라'는 맞고 '발해'는 틀리다? 日 오사카 박물관 표기 오류 논란
-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대 유학생 못 받아...다른 학교도 검토"
- '글로벌 왕따' 된 트럼프...'판 흔들기' 나서나
- BTS 공연에 직장인들 연차 강요 잇따라..."노동법 위반 소지"
- 하루 만에 주가 '롤러코스터'…알고 보니 거래소 황당 실수
- 기름값 오르고 승객 줄고...고속·시외버스 '시름'
- 북한 투표장에 한복 입은 여인 로봇…"외국인들에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