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드론 영상관제차량 도입.. 실종자 수색 등 활용
이주연 2025. 5. 23. 14:04
전북경찰청이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영상 관제 차량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관제 차량에는 실내 모니터 5개와 75인치 외부 모니터 1개가 설치돼 있으며, 드론으로 촬영하고 있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분석할 수 있어 다양한 사건사고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0년부터 실종자 수색과 교통안전 확보 등을 위해 10대의 드론을 운용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8건의 현장에 출동해 205회를 비행, 10명의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과 경찰 무인 비행장치 운용규칙 등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부터는 우범지역 예방 순찰과 교통 단속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농수산대, 실습 나갔다 숨진 19살 대학생.. 3년 만에 비극 '반복'
- 이정현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호남인들, 민주당에도 똑같이 회초리 들어야"
- 전북 교사들, 국힘 선본에 '강제 임명?'.. "정치 기본권 침묵하더니"
- 전교조, 국민의힘 개인정보유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 정읍 지역사회·환경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백지화"
- 전주지법 부장판사 금품수수 의혹.. 공수처가 담당
- '백년 역사' 진안 성수주조장, 전북 농생명식품 대표기업 선정
- 농수산대 실습생 사망에 '중대재해' 검토.. 경찰도 "대학 들여다볼 것"
- 강경숙 의원 "국민의힘 교사 문자발송, 선관위 즉각 조사해야"
-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