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尹 내란 재판 앞두고 오늘 저녁부터 일반차량 출입 통제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5. 5. 23. 13:58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 재판을 앞두고 법원이 일반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의 방호업무를 관리하는 서울고법은 오늘 오후 8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공용차량 등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차량의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법은 청사 내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출입 시에는 보안 검색을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청사 내에서는 집회·시위가 금지되기 때문에 시위용품을 소지한 경우에는 경내 출입이 제한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 예정된 내란 재판 5차 공판에도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할 예정으로, 1·2차 공판 때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했지만 3차 공판부터 지상 출입구를 통해 드나들고 있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889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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