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떠난 플래허티, 호투에도 시즌 6패… FA 재수 '적신호'
최진원 기자 2025. 5. 23. 13:45

LA다저스를 떠나 친정팀으로 돌아간 잭 플래허티(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시즌 6패를 당했다.
디트로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이던스와의 경기에서 0-7로 패했다. 선발 등판한 플래허티는 6.2이닝 3피안타 3볼넷 3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2024시즌 도중 디트로이트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플래허티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28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한 플래허티는 시즌을 마친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플래허티는 우승팀인 다저스 잔류를 원했다. 그러나 사사키 로키와 블레이크 스넬 등을 영입한 구단은 관심이 없었다. 결국 친정팀 디트로이트와 옵트아웃이 포함된 2년 3500만달러(약 480억원)에 계약했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한 플래허티는 4회 장타 한 방에 무너졌다. 선두타자를 잡아낸 플래허티는 호세 라미레즈와 카일 만자르도에게 연속 출루를 허용했고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5회 마운드에 오른 플래허티는 선두타자 앙헬 마르티네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3점째를 내줬다. 디트로이트 타선은 클리블랜드 선발 태니 바이비에 막혀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타선의 도움을 못 받은 플래허티는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
FA 재수를 택한 플래허티는 올시즌 10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 중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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