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학생가족, 시도 때도 없이 괴롭혀"
제주CBS 고상현 기자 2025. 5.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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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정말 사랑했던 남편인데."
아내와 친척 등 유가족의 말을 종합하면 도내 한 중학교 3학년 담임이자, 부장이었던 A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된 올해 3월 초부터 학생 가족과의 갈등이 시작됐다.
A 교사의 아내는 "남편이 책임감이 강한 터라 졸업을 앞둔 학생을 걱정해서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민원으로 힘들어도 집에서는 얘기도 안 했어요. 학생 누나가 전화 올 때도 나가서 받았어요. 이달 들어서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러다가 결국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어요"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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