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소식] '이천쌀문화축제 2차 추진위' 개최 등

이천=이상익 기자 2025. 5. 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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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엎줄 오른쪽으로부터 4번째)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2시 이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성공 축제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이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현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경희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제24회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천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에 대해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천쌀문화축제의 핵심 콘텐츠 강화와 방문객 편의 제고 방안,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가치 반영을 위한 친환경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 향유 공간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이뤄지는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장 조성 시 설치된 후 24년이 경과 된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은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정밀구조안전진단 후 재건립 여부를 검토 중이었으며, 지난해 11월 26일~28일 갑작스러운 대설로 인해 관람석 측 천막(지붕) 침하 및 트러스 철골조 접합부 파손이 발생했다. 시는 추가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관람석 천막을 긴급히 철거했고, 이후 남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의 결과를 기반으로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중이다.

이천=이상익 기자 sangikmin6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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