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로 북적”…쿠팡, 인천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이지민 기자 2025. 5. 23. 13:35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시 일자리센터와 대규모 단독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된 ‘인천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에는 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CFS는 지난 22일 인천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물류 사원과 현장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한 ‘인천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권역에 위치한 쿠팡 풀필먼트센터(이하 FC) 중 11개 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 채용’으로 진행됐다. 사전 방문 신청을 하지 못한 일부 구직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서류를 접수하기도 했다. 이날 접수된 입사지원서는 500여 개에 달한다.
CFS는 이번 인천권역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경기, 충청, 경상 등 권역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 박람회를 통해 고착된 고용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열린 채용의 장을 마련해 우수 인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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