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미녀와 야수’ 성우 임수아 별세
박세준 2025. 5. 23. 13:32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조남순, ‘미녀와 야수’의 미세스 포트(찻주전자) 등의 목소리로 활약했던 성우 임수아(본명 임순희)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23일 한국성우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68년 TBC 4기로 입사한 뒤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외화에서 중년 여성 캐릭터를 자주 맡았다.
‘명탐정 코난’을 비롯해 디즈니 작품 ‘미녀와 야수 1, 2’, ‘썸벨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잠자는 숲속의 공주’, ‘포카혼타스’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마이너리티 리포트’, ‘맨 인 블랙2’, ‘빌리 엘리어트’, ‘시네마 천국’ 등에서도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아침마다 올리브유에 달걀 2알…‘살 살’ 안 녹는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