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두가격 상승…카누,맥심모카골드 등 인스턴트커피 가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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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동서식품 인스턴트 커피를 고르고 있다.
동서식품은 오는 30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
이번 조정으로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맥심 티오피·맥스웰하우스 RTD 등 커피 음료는 평균 4.4%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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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동서식품 인스턴트 커피를 고르고 있다.
동서식품은 오는 30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 이번 조정으로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맥심 티오피·맥스웰하우스 RTD 등 커피 음료는 평균 4.4% 오른다. 가격 인상은 이상기후로 주요원두생산국의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국제원두가격이 수년째 오르고 있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2월 22일~5월 22일) 커피(아라비카) 국제 평균 가격은 톤당 8482.39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4449.52달러) 대비 90.6%나 급등했다. 2025.05.2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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