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맛이 쏠쏠”…사상 최고가 달성한 ‘형님’ 비트코인 따라가는 ‘동생’ 알트코인

이종화 기자(andrewhot12@mk.co.kr) 2025. 5. 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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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가 찍은 비트코인 덕에
주요 알트코인도 투심 개선 효과
단 여전히 사상 최고가와 격차 커
올해 기준 XRP만 유일하게 상승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알트코인도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4.45% 오른 2695.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 BNB, 솔라나도 각각 2.79%, 1.55%, 5.97% 상승한 2.46달러, 688.92달러, 18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전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11만1970.17달러에 거래되면서 종전 최고가(10만9114.88달러)를 뛰어넘었다.

비트코인은 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에 이어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5위에 올라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가상자산에 대한 투심이 전반적으로 좋아지면서 알트코인도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비트코인과 달리 알트코인들은 여전히 사상 최고가에서 거리가 먼 상황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2021년 11월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4891.70달러)와 약 44.89%의 격차가 있는 상태다.

XRP도 지난 2018년 1월 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3.84달러)와 약 35.94%의 격차가 있다.

BNB와 솔라나도 각각 지난해 12월, 지난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와 13.16%, 37.58%의 차이가 있는 상태다.

올해 기준으로도 주요 알트코인 중 XRP(18.52%)만 상승한 상태다. 이더리움(-19.07%), BNB(-1.72%), 솔라나(-2.90%) 모두 올해 들어 하락했다.

이처럼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중을 보여주는 비트코인 도미넌스도 여전히 64%에 달하고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올해 초 약 57.59%에서 빠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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