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비 증액안 통과…30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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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비 증액안이 조합 총회에서 통과돼 오는 30일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공사비 520억원 증액이 포함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가결시켰다.
다만 일부 조합원을 중심으로 증액 합의에 대한 반발이 나온 게 막판 변수가 됐지만, 전날 총회에서 증액안이 가결되면서 정상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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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132125073fspx.jpg)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비 증액안이 조합 총회에서 통과돼 오는 30일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공사비 520억원 증액이 포함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가결시켰다.
앞서 조합과 시공사인 GS건설은 공사비 520억원 증액에 합의한 바 있다.
총 공사비는 2019년 12월 계약 당시 8776억원에서 1조297억원으로 1500억여원 늘었다. 이 사업은 앞서 2022년 2월 416억원, 일반 분양 이후인 2023년 12월 585억원 등 2차례 공사비가 인상된 바 있다.
이번 공사비 분쟁은 지난 1월 시공사가 공사비 1032억원 증액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며 촉발됐다. 공문에는 "조합과 원만한 협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조합원의 입주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적시되기도 했다.
이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거쳐 증액 규모를 596억원으로 낮춘 중재안이 나왔고, 조합과 시공사간 추가 협상을 통해 76억원을 삭감한 520억원으로 협상이 이뤄졌다.
다만 일부 조합원을 중심으로 증액 합의에 대한 반발이 나온 게 막판 변수가 됐지만, 전날 총회에서 증액안이 가결되면서 정상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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