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제279회 NAEK 포럼 개최…주제는 양자컴퓨팅

김호빈 기자 2025. 5.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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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양자컴퓨팅, 연구실에서 시장으로'를 주제로 제279회 NAEK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윤제용 NAEK 포럼위원회 위원장은 "양자컴퓨팅은 이제 실험실을 넘어 산업 생태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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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양자컴퓨팅, 연구실에서 시장으로'를 주제로 제279회 NAEK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은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양자컴퓨팅, 연구실에서 시장으로'를 주제로 제279회 NAEK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NAEK 포럼은 1998년 시작한 한국공학한림원의 대표적인 정책 토론회다. 해마다 6차례 개최하며 국내·외 산업·기술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의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조연설에는 한상욱 한국양자정보학회 회장과 정희정 파스칼(Pasqal) 한국지사 양자컴퓨팅 담당 이사가 나선다.

한 회장은 '양자컴퓨팅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국내·외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ICT 인프라를 활용한 시장 창출 전략을 제시한다.

정 이사는 '중성 원자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과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QPU(Quantum Processing Units) 기술, 알고리즘 응용 사례, 산업 적용 모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타사와의 협업을 통한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구현 가능성도 공유한다.

이어지는 패널 세션에는 △김용성 삼성전자 SAIT 부사장 △이준구 큐노바 대표 △김태현 서울대 교수 △제경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양자컴퓨팅의 국내 기술 수준, 글로벌 협력, 전문 인력 양성, 상용화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윤제용 NAEK 포럼위원회 위원장은 "양자컴퓨팅은 이제 실험실을 넘어 산업 생태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빈 기자 hob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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