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4500명 감축' 검토

정병혁 2025. 5.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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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개발 중인 선택지는 약 4500명의 병력을 철수해 괌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거래에 대한 비공식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설명했다. 2025.05.23.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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