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밤 밝히는 ‘하회선유줄불놀이…올해부터 사전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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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밤을 밝히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음 달부터 돌아온다.
경북 안동시는 "6월14일부터 11차례에 걸쳐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인근 강변 일대에서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조선시대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선유(船遊) 문화와 전통 불놀이인 줄불놀이가 합쳐진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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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밤을 밝히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음 달부터 돌아온다.
경북 안동시는 “6월14일부터 11차례에 걸쳐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인근 강변 일대에서 ‘2025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조선시대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선유(船遊) 문화와 전통 불놀이인 줄불놀이가 합쳐진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하회선유줄불놀이는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르는 밧줄에 숯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여 올리는 ‘줄불’ △강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시조를 읊는 ‘선유’ △달걀 껍데기나 바가지 속에 기름 먹인 솜을 넣고 불을 붙여 떠내려 보내는 ‘연화’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누적 관광객 4만5000여명이 찾는 등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부터 처음으로 사전예약제가 도입된다. 사전예약은 ‘경북봐야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당 1만원, 만 24개월 이하 영아는 무료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전통 불놀이의 아름다움과 풍류를 함께 즐기며 많은 관심을 나눠주시는 관람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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