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에 2연승…길저스알렉산더 38점
하성룡 기자 2025. 5. 23. 13:12

▲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올 시즌 최우수선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를 118대 103으로 제압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68승을 거둬 압도적인 1위로 PO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는 1, 2라운드에서 차례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덴버 너기츠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미네소타를 상대로 1∼2차전을 모두 잡아내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2승 만을 남겨 놨습니다.
미네소타는 정규리그 6위를 차지한 뒤 PO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오클라호마시티의 벽에 연달아 가로막혔습니다.
두 팀의 3차전은 25일 미네소타의 홈인 타깃 센터에서 열립니다.
정규리그 MVP 길저스알렉산더는 38점 8어시스트 3스틸로 펄펄 날았습니다.
윌리엄스는 2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홈그렌은 22점 4리바운드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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