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교복 입은 ‘무빙’ 봉석이‥27세 이정하 “동심 살아나 좋아”(12시엔)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정하가 또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의 배우 이정하, 김도완, 육준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이 "하이스쿨이 배경이다 보니까 교복을 오랜만에 입으셨을 것 같은데 세 분 다 교복이 잘 어울리시더라"고 하자 이정하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정하는 그러면서 "늘 그런 건 좋다. 졸업한 지 꽤 됐지만 다 같이 교복을 입고 있으니까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더라. 그래서 동심이 살아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앞서 "제가 고3이라서 교복을 입는데 희한하게 벙거지 모자를 쓴다. 한쪽 눈만 보인다"고 말한 육준서는 "눈을 두쪽 다 오픈했다면 그랬을 텐데"라며 이정하의 동심 발언이 공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 청취자는 "고3인 제가 봐도 다 동안이시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이정하는 "고3인데 어떻게 라디오를 듣고 계신지. 아주 그냥 제 여동생이면 혼났다"고 공부 잔소리를 해 웃음을 이어갔다.
웨이브 오리지널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아버지의 억압에 시달리던 전교 1등 의겸(이정하)과 그의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이용하려는 윤기(김도완)가 복면을 쓴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결성해 억눌린 분노를 폭발시켜 학교 폭력 서열을 뒤엎는 하이스쿨 액션 드라마다. 8부작으로 웹툰 'ONE'이 원작이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한편 이정하는 1998년 2월생으로 만 27세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순박한 김봉석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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