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설’ 매직 존슨이 영입전에 나선다? 뮐러, LA행 모락모락···“훈련장 30분 거리 초호화 저택 제공 예정”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이 떠난다.
토마스 뮐러(35·독일)가 올여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향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5월 23일 “뮐러가 뮌헨과 작별 후 MLS 로스앤젤레스(LA) FC로의 이적을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뮐러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뮌헨과의 작별을 예고한 바 있다.
뮐러는 뮌헨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뮐러는 10살이었던 2000년 뮌헨 유소년 팀에 입단해 기량을 갈고닦기 시작했다. 2008년 8월엔 뮌헨 1군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뮐러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751경기에 출전해 248골을 기록했다.

뮐러는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2회, DFB 포칼컵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유럽 슈퍼컵 우승 2회, 독일 슈퍼컵 우승 8회 등을 기록했다.
뮐러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느냐’, ‘국외로 나아가느냐’를 두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LA가 고민에 빠진 뮐러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LA는 뮐러에게 훈련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LA는 구단 공동 소유주인 매직 존슨을 앞세워서도 뮐러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 존슨은 미국 프로농구(NBA) 전설 중의 전설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빌트’에 따르면 뮐러는 뮌헨 농구 팀의 오랜 시즌권 보유자다. 뮐러는 휴식일에 종종 농구장을 찾았다.
‘빌트’는 “미국에서 축구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MLS는 뮐러와 함께 리그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했다.
뮌헨의 영원한 등번호 25번.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뮐러를 향하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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