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28일 문화가 있는 날 '티엠아이 행사'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 '티엠아이(TMI)' 포스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130220608ugly.jpg)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28일 오후 4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기획전시 '모양과 모양'과 연계해 마련됐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를 관람하고 민윤정 평론가와 함께 전시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행사 전날인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 티엠아이 행사는 관람객의 이해증진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전시 '모양과 모양'의 곽인탄 작가는 자유롭고 유희적인 조형 작업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조각가다. 어린 시절 미술을 순수하게 받아들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각을 단순한 형상의 조합이 아닌, 상상력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매개체로 활용한다.
강연자 민윤정 평론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와 오스틴 텍사스 주립 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양 현대 미술을 전공했지만, 동양미술과 미술교육, 그리고 비교문학 등에 걸친 폭넓은 공부를 통해, 이론에 치중된 현대미술 담론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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