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샤워할 때마다 피 흘려"…'강렬' 머리색 자랑 [RE:뷰]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에스파'의 지젤이 강렬한 빨간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마리끌레르 코리아' 채널에는 '모든 무대가 짜릿해요, 에스파 지젤 폴꾸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지젤은 선명한 빨간색의 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파격적으로 변신한 머리색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빨간머리 유지하기 너무 힘들다"라며 "원래 흰색이던 시트와 베개를 검은색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 그는 "머리 색깔 때문에 샤워할 때마다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준비된 폴라로이드를 꾸민 지젤은 셀카를 찍으면서 "세 장을 찍고 그중에 두 개를 골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젤만의 셀카 포즈를 묻는 제작진에 그는 "(카메라를 얼굴에 가깝게) 그냥 빡.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밈'(인터넷 용어)을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저 밈 진짜 좋아해요"라고 답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약간 이상한 밈을 좋아한다"고 웃음을 보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빨간머리로 변신한 지젤 너무 예쁘다", "이번 화보는 헤어와 메이크업 모두 레전드다", "지젤 특유의 유니크함이 담겨 눈길을 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은 2020년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데뷔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젤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구사하며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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