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더인벤션랩, 기후·딥·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총 1.2억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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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천리}가 기술 중심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삼천리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기관 더인벤션랩과 함께 기획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S-Together'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S-Together는 기후테크, 딥테크(첨단기술), 푸드테크(식량기술) 분야에서 시드 투자 유치 이상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총 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 스타트업에는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상금, 삼천리와 더인벤션랩의 전략적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그리고 정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연계 기회까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중심의 딥테크, 식품 생산·유통·소비의 혁신을 다루는 푸드테크 세 영역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천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투자 외에도 실제 사업 협력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더인벤션랩은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 검증과 시장 진출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및 서울시 팁스, 립스(LIPS)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AI 기반 자동화, 탄소중립, 생활환경 변화는 이제 모든 기업이 대응해야 할 생존 과제"라며 "S-Together는 기술로 사회와 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팀을 찾아내고, 협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S-Together 2025 참가 접수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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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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