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빵 대신 신발 먹방?…“구두약 필요해 보이는 얼굴” 폭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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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명품보다 더 강한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박하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괜찮ㅇr 암포r인 #빵슈니”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테이블에 빵과 주스를 앞에 두고도 돌연 ‘신발 먹방’에 나선 듯한 엽기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하선은 하얀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정작 의외의 행동은 예상을 깨뜨렸다. 빵을 먹는 대신, 검은 슬리퍼를 입에 가져가는 ‘코믹 1인극’을 펼치며 “구두약 좀 뿌려드릴까요?”라는 댓글을 유도할 만큼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박하선 SNS
특히 그녀가 입은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슈즈와 대비되는 엽기 표정은 ‘명품 구두 먹방’이라는 신개념 밈으로 확산 중이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음식 대신 치마 속을 살피며 “뭔가 흘렸나?” 싶은 해프닝까지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류수영이 반한 이유 알겠다”, “저 표정 어디서 배운 거예요”, “빵 대신 신발이라니 진심 엉뚱하고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평소 SNS에서 보여주는 감성글과 ‘솔직 털털’한 면모로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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