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먹방으로 노선 변경…이틀 만에 '300만뷰' 돌파 [RE:뷰]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리쌍 출신 길이 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길은 자신의 채널 '빛나리길성준 Gill Sung Jun'에 '2025 틱톡에서 가장 핫하다는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전직 유도 선수 출신의 먹방 크리에이터 허미노와 함께 합동 방송을 진행한 길의 모습이 담겼다.
허미노는 이날 콘텐츠에 대해 "원 퍼센트 초밥 하나랑 버섯을 먹어야 한다"라고 소개했고, 길은 "미노야 나 터지면 너 업고 다닐게 진짜로"라며 조회수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어 초밥, 버섯 구이 등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길은 기상천외한 숏폼 촬영 방식에 "이 안에 테크닉이 엄청 많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이내 완벽 적응하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해당 콘텐츠는 글로벌 플랫폼 '틱톡'에서 이틀 만에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길은 1997년 그룹 '엑스틴'으로 데뷔한 뒤, 힙합 그룹 '허니 패밀리'를 거쳐 2002년부터 래퍼 개리와 함께 리쌍으로 활동했다. 리쌍은 '광대', '눈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내가 웃는 게 아니야', 'TV를 껐네'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길은 KBS 2TV '해피선데이', '위기탈출 넘버원',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2014년 음주운전 적발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복귀했으나, 2017년 세 번째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그는 2004년에도 한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3년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암시한 길은 지난해 11월 채널 '빛나리길성준 Gill Sung Jun'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빛나리길성준 Gill Sung Jun'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