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프랜차이즈 스타’ 한상혁, LG와 동행 이어간다···계약 기간 2년-보수 1억 2000만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프랜차이즈 스타 한상혁(32, 183cm)이 LG와 동행을 이어간다.
창원 LG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내부 FA(자유계약선수) 한상혁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10년 동안 창원에서만 뛰어온 현재 LG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LG 역시 백업 가드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한상혁을 붙잡으며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 LG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내부 FA(자유계약선수) 한상혁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 2년, 보수 1억 2000만 원의 조건이다.
한양대 출신 한상혁은 201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LG에 지명됐다. 10년 동안 창원에서만 뛰어온 현재 LG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주로 식스맨으로 코트를 밟으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프로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155경기 평균 8분 54초 출전 2.4점 0.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19경기에서 평균 6분 58초를 뛰며 1.3점 0.4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플레이오프에서는 5경기 평균 5분 13초 동안 1.2점 0.6리바운드 0.8어시스트로 힘을 불어넣었다. 가장 중요했던 서울 SK와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는 알토란같은 4점을 올리며 LG의 창단 첫 우승에 일조했다.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한상혁은 또 한번 LG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LG 역시 백업 가드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한상혁을 붙잡으며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한상혁이 LG에서 어떤 존재감을 뽐낼지 궁금해진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