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인진건설·다온개발(주) 분당서울대병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서인범 2025. 5. 23. 12:39

공동주택건설사업 및 토지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인진건설(주) 황인희(63) 대표와 모녀간인 박민주(35) 다온개발(주) 대표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발전후원회 기부금을 추가로 1억원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19년부터 분당서울대 병원후원회에는 총 4억원을 기탁했다.
황 대표와 박 대표는 기업의 나눔 실천과 노인 및 성인성 질환에 있어 세계적인 의료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진료사업과 기타 국민보건 향상에 필요한 사업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꾸준한 기탁을 해왔다.
황인희·박민주 대표는 “앞으로도 인진건설과 다온개발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는 대표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병원이 추구하는 세계 최고의 교육·연구·진료를 통하여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비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대표는 모교인 이천 양정여자중·고교에 각각 1천만원을, 소상공인자녀 장학금1천만원,이천시행복한동행 1천만원,불우이웃을 위한 이천쌀과 연탄등도 아끼지않았다. 또, 한국외대에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천/서인범 기자 sib@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