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K리그] '반등 절실' 제주 vs '파죽지세' 전북 맞대결...서울은 연승 도전

금윤호 기자 2025. 5. 23.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밑에서 2위와 위에서 2등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두 팀이 만난다.

서울은 14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둑스가 K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두고 8경기 만에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서울은 무승 기간이 길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K리그1 최소 실점 2위(12실점)를 차지한 만큼 득점력을 높인다면 반등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SK 유리 조나탄

(MHN 금윤호 기자) 밑에서 2위와 위에서 2등을 차지하고 있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두 팀이 만난다.

제주 SK와 전북 현대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를 치른다.

홈 경기를 치르는 제주는 지난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기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다.

제주는 해당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유리 조나탄이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서 득점 감각을 되찾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17일 FC안양과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레머니하는 전북 현대 전진우

다만 조나탄 이외 득점 루트를 찾아야 한다는 점과 함께 수비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제주는 14경기 동안 21실점을 기록하면서 최다 실점 부문 2위에 올라있어 수비 안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반면 제주 원정길에 나서는 전북은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7승 3무)로 파죽지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FC안양에 2-0 완승을 거둔 전북은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K리그1 득점 선두(10골)를 달리고 있는 전진우에게 다시 한번 기대를 건다. 

18일 대구FC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FC서울의 둑스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에서 벗어난 서울은 안방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 연승을 노린다. 서울은 14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둑스가 K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두고 8경기 만에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서울은 무승 기간이 길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K리그1 최소 실점 2위(12실점)를 차지한 만큼 득점력을 높인다면 반등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FC 역시 팀 분위기가 좋다. 최하위에 머무르던 수원FC는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에 3-0 대승을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추가해 10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서울과 수원FC는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일정

제주SK-전북현대(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

FC안양-포항스틸러스(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

FC서울-수원FC(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울산HD-김천상무(24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대구FC(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광주FC-강원FC(2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