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의 가치를 키워가는 인생 제2막 활동

춘천사랑 시니어 아카데미(이하 시니어 아카데미 / 이사장, 진장철)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원봉사의 가치를 키워가며 세상에 힘이 되는 에너지가 되도록 하고 있다.

지구가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으로 중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발생하는 극단적인 이상기후, 가뭄, 폭우, 초대형 산불 등은 우리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은 5월 22일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로 정해, 다양한 생물의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 등을 되새기며 생태계의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고 있다.
울창한 나무들은 막대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고 인류가 숨쉬는 산소의 상당량을 생산하며, 숲은 엄청난 물을 저장하고 증발시켜 강수량과 기후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 보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때 비로서 인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가 있는데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인 가시박은 호박처럼 줄기 마디에서 서너 갈래로 갈라진 덩굴손이 나와서 땅 위를 기어가다가도 다른 물체나 식물을 타고 오르면서 뒤덮어 버려 이후 일대의 햇볕과 영양분을 차단하여 생태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제초물질도 분비하여 다른 생물의 성장도 방해해 결국 식물다양성이 저하되고 이 때문에 야생동물은 서식처가 바뀌어 거처를 옮기게 되고 결국은 그 지역의 생물다양성도 저하되게 된다.

시니어 아카데미에서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싹뽑기 연합활동의 일환으로 가시박 싹 제거활동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춘천시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행사를 가지며 생태계 보호, 보전에 힘을 보태어 도왔고, 인간의 활동결과 발생한 생활하수, 농업, 공장폐수가 호수, 강, 해양, 지하수 등에 유입되어 수질이 저하되는 수질오염의 선행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춘천시 공지천 간이 수질측정을 위해 회원 3명이 1개조로 편성되어 측정지점 8곳에서 측정항목 7개에 대해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고온현상이 나타나는 등 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지난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더위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탈진 등으로 노년층은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질병청은 이 기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전국 500여개 병원과 광역자치단체, 보건소 등과 협력해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시니어 아카데미에서는 폭서기 취약기구 돌봄활동을 계획하며 회원 2인이 1조가 되어 직접적인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로 외출하기 전에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이 발생하면 외출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 당부와 불편 민원사항 신고처리, 방충망.냉방장비 점검 등으로 취약가구의 안전과 편의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 활동을하기로 하였으며 직장생활을 긍지와 자부심으로 보람되게 마치고 인생 제2막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시니어 아카데미 회원들은 매주 월요일에는 나눔 도시락 담기 및 점심 배식 봉사, 화요일에는 회원들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자기계발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기회가 될 때마다 취약가구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보건성과 쾌적성을 고려해 이불 등 빨래물을 세탁해 드리는 온정 나눔세탁소 봉사, 호스피스 병동과 요양병원의 목욕, 이용, 음악 봉사, 장애인 바둑.윷놀이 대회 자원봉사, 설날, 추석 명절의 사랑 나눔 행사 등을 진정성, 지속성, 성실성을 중시하며 참여하고 있다.
진장철 이사장은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의 현실속에서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약 70세인 시니어 아카데미는 언제나 봉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내일을 밝고, 맑고, 향기롭게 하는 든든한 믿음을 이어가겠다고 하고 한만진 고문은 시니어 아카데미의 자원봉사활동은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보호, 보전과 시민의 안전, 편의를 위한 민원신고처리를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겸손, 배려, 친절, 신속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선, 보완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하는 길이 되고, 회원들은 하고 싶은 자원봉사활동을 즐겁고, 보람있게 해내며 풍요롭고 평안한 노후로 시니어의 인생을 착하게, 아름답게, 건강하게 하겠다고 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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