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원빈 이후 단발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반응에 질색(씨네타운)

배효주 2025. 5. 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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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원빈 이후 단발머리가 최고로 잘 어울리는 남자에 등극(?)했다.

라미란은 "김병옥 선배님 이후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다"고 첨언했다.

심지어 박하선이 "원빈 이후 이렇게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은 처음"이라고 하자 안재홍은 당황하면서 "그런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김병옥 선배님까지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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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 스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재홍이 원빈 이후 단발머리가 최고로 잘 어울리는 남자에 등극(?)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연 안재홍, 라미란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극 중 '강풍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 '박지성'으로 분한 안재홍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바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단발머리로 길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하선이 "진짜 잘 어울린다. 예쁘다"고 하자 안재홍은 "그런 말 꽤 들었다"고 답했다. 라미란은 "김병옥 선배님 이후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다"고 첨언했다.

심지어 박하선이 "원빈 이후 이렇게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은 처음"이라고 하자 안재홍은 당황하면서 "그런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김병옥 선배님까지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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