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항공모함 같다” 이어 불거진 ‘주한미군 감축론’ [이런뉴스]

김시원 2025. 5. 23. 12: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주한 미군 4천여 명을 철수시킨 뒤, 괌 등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주한미군 2만 8천5백 명 가운데 4천5백 명가량을 미국 영토인 괌 등을 비롯한 인도 태평양 지역의 다른 곳으로 옮기는 안이 언급된 건데요.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오늘 아침 입장을 내고,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현지 시각),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국 육군협회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에서 한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끕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 미군이 '거리의 제약'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한국이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 같다"고 평가했는데요.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에 대해선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우리는 더 큰 인도태평양 전략의 작은 부분으로서 역내 작전, 활동과 투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발언, 영상으로 다시 보시죠.

(출처: 유튜브 @USARPAC PAO)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