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5 : 김문수 36 : 이준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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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둔 23일 한국갤럽 조사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한국갤럽이 20∼22일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4주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포인트 하락한 4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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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후보 단일화 요구 거세질 듯
6·3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둔 23일 한국갤럽 조사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김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 총합이 이재명 후보 지지율과 비슷해지면서 ‘보수 후보 단일화’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20∼22일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4주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포인트 하락한 45%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김문수 후보는 전주보다 7%포인트 상승한 36%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에 두 사람의 격차는 한 주 만에 22%포인트에서 9%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도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10%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첫 TV 토론회가 이뤄지고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이재명 독주 체제’를 견제하기 위한 보수 결집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가 줄면서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응답을 거절한 ‘유보층’은 전주 12%에서 8%로 4%포인트 줄어들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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