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노무현 묘역 참배…"국민이 주인인 나라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의 꿈.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으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엔 "진짜 대한민국 완성할 것"
![[김해=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이동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5.05.23. xconfind@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115902831udau.jpg)
[서울·김해=뉴시스]조재완 신재현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의 꿈.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으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후보는 묘역 앞에서 묵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붉어진 눈가를 연신 손수건으로 닦으며 참배를 마쳤다.
참배 후엔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가진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해찬 전 대표가 함께 하며, 노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도 배석한다.
이 후보가 봉하를 찾은 것은 당대표 재임 중인 지난해 9월 후 8개월 만이다.
이 후보는 봉하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노 대통령께서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여정, 진짜 대한민국에 가닿겠다"며 "오늘의 절망을 딛고 내일의 희망을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ag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