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내달 7일 광진환경한마당

김성훈 기자 2025. 5.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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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제30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다음 달 7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2025 광진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23일 광진구에 따르면, 광진환경한마당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환경한마당이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는 김 구청장과 환경단체, 기업, 주민들이 함께 탄소 저감 실천 의지를 다진다.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도시 광진’을 주제로 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파란색과 초록색 부채를 연달아 흔드는 ‘지구의 물결’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탄소중립 화분 나눔 △환경지킴이 인공지능 로봇 △청바지 업사이클링 △기후위기 퀴즈 등 11개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환경보전 유공자 약 2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환경작품 공모전 입상자 초·중학생 3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생태보전 어린이 환경뮤지컬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도 상연된다. 별주부전을 각색해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닷속 동물들이 분투하는 이야기로 꾸몄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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