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높이 제철소 탑에 새 둥지...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새끼들 부화

정영재 기자 2025. 5. 23. 11: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 지난 14일]

회색 털 뭉치가 꼬물꼬물

먹이를 잡아 온 어미 새

나누기 무섭게 물어가는 새끼 새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맷과에 속하는 맹금류 우리나라 텃세

황조롱이 새끼 5마리 태어난 곳
30m 높이 제철소 설비 위

이달 초 안전점검하던 직원이 알과 둥지 발견

부화한 새끼 모습이 특이해 촬영

현대제철 "둥지 떠날 때까지 보호"
국가유산청 보존 조치 신청할 예정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