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금주에 가볼 만한 전시…'평행우주'에서 '성장하지 않은 기억'까지

이세영 2025. 5.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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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 서울 용산구 포스트 갤러리에서 백하나(39) 작가의 개인전 'Parallel Universe'가 열리고 있다. 백 작가는 '원제로원'(101)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화려한 색채와 캐릭터를 통해 캔버스 위에서 존재에 관한 작업을 이어왔다. 2015년부터 페인팅, 일러스트,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였고 나이키, 반스, 데상트, 지오지아 등 패션 브랜드와 아트 공동작업도 다수 진행했다. 작가는 반려묘 '쿤이'와의 추억,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사랑이 녹아 있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세계를 '평행우주'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전시는 다음 달 7일까지.

▲ 서울 강남구 노블레스 컬렉션에서는 박용재 작가의 개인전 'Ungrown Memories'가 열리고 있다. 박 작가는 꿈을 꾸듯 몽롱한 빛과 다채로운 색, 고요와 평화가 가득한 자연을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피겨 작가로 활동해 왔다. 작가는 순수 회화를 전공하며 평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입체 조형 작업으로 작품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박 작가는 입체 조형과 색채 작업을 총괄하는 예술 감독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순수 미술에 대한 갈증을 극사실에서 벗어난 회화와 조형 작업으로 새롭게 풀어가고 시공간을 초월한 작업을 '성장하지 않은 기억'이라는 테마로 풀어냈다.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내레이션 : 유세진, 영상 : 박소라, 박주하>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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