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손흥민과 이런 사이였나…생애 첫 우승 후 끌어안고 "기어코 해냈다"

장진리 기자 2025. 5.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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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이 공개한 손흥민 영상. 출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어코 그가 해냅니다”라고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이날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이긴 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럽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무려 15년 만에 커리어에 첫 우승이라는 영광을 새겼다.

박서준은 손흥민이 우승한 현장을 직관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서준은 지인들과 함께 손흥민과 우승 기념 사진을 찍으며 손흥민의 우승을 축하했다.

또한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격하게 포옹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카메라를 보며 감격을 감추지 못하던 손흥민은 박서준의 얼굴을 보고 와락 안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얼싸안은 뒤 방방 뛰면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려 눈길을 끌었다. .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앞서 박서준은 여러차례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흥민과 조기축구도 한 적 있다”라고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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