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K-드라마 판도 바꿀 것"[디즈니+ 오픈하우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사 대표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23일 서울시 강남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본사에서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픈하우스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이 참석해 디즈니+ 향후 로컬 콘텐츠 전략과 공개 예정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디즈니+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4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디즈니+는 40편 이상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카지노', '무빙', '킬러들의 쇼핑몰' 등 다수의 작품이 세계 무대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올 하반기에는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 류승룡 양세종 주연의 '파인: 촌뜨기들', 로운 신예은 주연의 사극 '탁류', 지창욱 도경수 주연의 '조각도시'가 공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대결을 담아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는 "원래 제 작품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자제하는 편인데 '서울의 봄' 때는 어마어마한 영화 나올 거라고 홍보하고 다녔다. 사람들이 안 믿다가 보고 나서 믿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해서는 "디즈니의 훌륭한 지원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제작 능력을 쏟아부어 강력한 드라마를 만들었다. 우민호 감독의 전작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재미와 긴장감이 다 들어간 매우 강력한 드라마가 나올 거다. 기대해도 좋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되면 K-드라마 판도가 바뀔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사 유정훈 대표는 "이미 캐스팅 정보는 다 나갔는데 이야기가 궁금하실 거다. 시즌1과 시즌2를 같이 준비했지만, 시즌1이 홈경기의 디펜스(수비)라면, 시즌2는 어웨이 경기의 오펜스(공격)다"라며 "좀 더 다이내믹해지지 않을까 싶다. 배우들 라인업도 좋아지고, 제대로 된 공격을 보시려면 꼭 챙겨봐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남구=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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